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벨 왕국 (문단 편집) === [[영웅전설 섬의 궤적Ⅳ: -THE END OF SAGA-]] === 벽의 궤적과 시간대가 겹치는 섬의 궤적 1,2편은 생략. 3편에서도 리벨 왕국에 대한 언급은 딱히 없다. 그러나 3편 4장의 황제 암살 미수 사건과 엔딩 부분의 커레이져스 폭파에 대해 에레보니아 제국 재상 [[길리어스 오스본]]과 제국 정부가 [[칼바드 공화국]]의 범행으로 몰아가면서 이를 이유로 리벨 왕국에 칼바드와의 단교 및 칼바드 침공을 위해 에레보니아 군대가 리벨 영토를 통과할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. ~~오스본 : [[도요토미 히데요시|칼바드를 치려하니]] 길을 [[소 요시토시|빌려달라]].~~ 과거 백일전쟁 때도 그렇고 칼바드는 리벨의 우호국 포지션이지만 그렇다고 눈앞의 대국의 위협을 무시할 수도 없기에 리벨 입장에서는 상당히 곤란하다. 더군다나 과거 적대국에게 영토 통과권까지 허용하기는 더더욱 그렇다. ~~카시우스 :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비키기는 어렵도다~~ 때문에 유격사 협회가 나서서 제국에서의 진상 조사를 하는 듯 하며 이에 [[에스텔 브라이트]], [[요슈아 브라이트]]가 제국으로 향한다. 그리고 클로제와 카시우스도 제국에 대항해 본격적으로 나선다. 결국 [[뮤제 이그리트]]가 주창한 반제국 연합에 참가하여[* 이때 카시우스가 연합군 총사령관으로 임명된다.] 리벨 왕국으로 침공을 시작한 제국군과 대치하나 [[린 슈바르처]]와 그 동료들의 활약으로 오스본 재상이 쓰러지면서 큰 충돌없이 종전을 맞이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